3학년 1반

봄에는 파릇파릇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라도란 노래하는 시냇물처럼

가울에는 토실토실 함께 자라는 열매들처럼

겨울에는 추위에도 굳건한 나무들처럼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우리
  • 선생님 : 손현아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우주로 간 김땅콩

이름 최해영 등록일 19.12.10 조회수 20

우리가 땅콩을 심었다. 땅콩을 더 키우고 싶다. 그래서 우주로 간 김땅콩을 생각해서 글을 썼다.

김땅콩이 잘난척을 해서 김땅콩네 친구들이 놀러와서  

다음글 슈퍼히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