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파릇파릇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라도란 노래하는 시냇물처럼
가울에는 토실토실 함께 자라는 열매들처럼
겨울에는 추위에도 굳건한 나무들처럼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우리가 땅콩을 심었다. 땅콩을 더 키우고 싶다. 그래서 우주로 간 김땅콩을 생각해서 글을 썼다.
김땅콩이 잘난척을 해서 김땅콩네 친구들이 놀러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