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유아들 모두가 날마다 행복한 웃음 짓는 유치원에서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11.13. 검피아저씨의 뱃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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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4.11.13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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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검피아저씨의 뱃놀이 독도에 사는 아이들이 배를 타고 가다가 상어를 만났어요. 상어에게 물리고 다쳐 항구로 돌아왔어요. 마을 근처 마트에 들어 물건을 삽니다. 군산진포해양테미공원의 전투를 마치고 쉬고 있는 767 위봉함 알아보기 교통기관 가방걸이만들기
그림책. 검피아저씨의 뱃놀이 편 옆집 아저씨랑 뱃놀이를 떠나는 아이들과 동물들의 이야기. 싸우면 안 된다는 단서를 달고 아이들과 동물들을 태워 주지만, 아이들과 동물들이 그 말을 들을 리 없다. 결국 배가 뒤집히고 모두들 흠뻑 물에 젖지만 아저씨 저도 타도 되요? 그러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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