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10.30. 성산 어울림 축제 참여

쪽빛 감도는 높은 하늘이 마음까지 물들이는 가을입니다.

그 동안 우리 아이들이 틈틈이 익힌 재주를 뽐내는 자리

지금은 작고 소박한 모습이지만 작은 소리들이 모여 하나의 큰 울림이 되듯 

우리 아이들이 이 자리를 통해

더 큰 날개 짓으로 

순정의 워워워 어느날 갑자기 슬픈 내게로 다가와,,,애원하며 붙잡는 모습과

키즈송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 인사를 나눠보는 Hello, How are you,

헛둘헛둘 힘차게 걸어보는 Walking Walking

Brown Bear와 Blue horse 만나 날아올랐습니다. 

짝짝짝짝짝

고마워요 우리반

사랑해요 행복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