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유아들 모두가 날마다 행복한 웃음 짓는 유치원에서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소중한 너, 사랑스러운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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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4.04.08 | 조회수 | 19 |
첨부파일 | |||||
창문에 내리쬐는 봄 햇살 아래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새근새근 낮잠을 자는 모습, 오물오물 맛있게 밥 먹는 모습만 봐도 대견한 마음이 들지요. 아이들은 모두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아이들은 정작 자기 자신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한 존재인지 스스로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포옹과 따듯한 말 한마디, 즉 관심과 애정으로만 느끼지요. 아이를 꼭 안고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야’ ‘존재 자체만으로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라고 말해주세요.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나아가 다른 사람도 포용할 줄 아는 여유 있는 마음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출처) 키드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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