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7.20. 갯벌의 부리자랑

이름 *** 등록일 23.07.20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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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갯벌의 부리 자랑 

아침이면 넘버 100 보드판 놀이

놓아보고

읽어보고

찾아보기

선생님, 친구들과 아침인사 나누고

오늘의 날자, 날씨도 알아보았어요.

오늘은 미미네 가족을 열어봅니다. 

미미는 2살

엄마와 아빠는 미미를 정성으로 돌봐줍니다. 

아빠는 회사에 가고

미미와 엄마는 키즈카페를 찾아 놀이하였어요.  끝

이어 다른 놀이가 만들어졌어요. 

우리는 친구

흔들카도 타고

보드게임도 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즐거운 놀이가 이어집니다. 

 

그림책. 갯벌에서 살아요

조용하고 얕은 바다 독수리만.  

독수리만에 물이 빠지자 땅이 나타났어요. 

바로 갯벌이에요. 곧 여기저기서 새들이 찾아왔어요. 

흰물떼새 두 마리는 먹이를 먹다가 다른 새들이 먹이 먹는 모습을 살펴보았어요. 

검은머리물떼새, 쇠제비갈매기, 노랑부리저어새, 마도요…… 

여러 새들은 각기 다른 부리로, 각기 다른 먹이를 먹었어요. 

‘우아! 정말 멋진 부리다!’ 탄성을 지르며 감탄하던 흰물떼새에게 솔개 할아버지가 물었어요.
“너희는 어떤 부리냐?”
과연 흰물떼새는 어떤 먹이를 먹는 부리일까요? 

갯벌에서 가장 멋진 부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우리도 갯벌에서 부리 자랑을 꾸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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