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4.4. 봄인 거예요!

이름 *** 등록일 23.04.04 조회수 10
첨부파일

4.4. 봄 속으로 풍덩 

넘버 100 블록 채우기

캠핑장에 늑대가 나타났다 놀이

봄꽃 드라이브

인형의 집

행복 미용실놀이

유아 체조 3종

나비야 노래 발표하기

놀이이야기

간식먹기

 

그림책. '봄 속으로 풍덩'은 

꽃들이 피어나는 봄 날을 만끽해 보기
마른 가지에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어요. 

나비가 나풀나풀 날고, 벌이 붕붕 날아요. 

봄인 거예요! 

겨우내 잠잤을 반달곰들이 자운영 꽃밭을 뒹굴며 놀아요. 

다람쥐들은 할미꽃을 모자처럼 머리에 쓰고, 

청개구리들은 꽃이 하얗게 핀 조팝나무 가지로 폴짝폴짝 뛰어요. 

족제비 가족은 제비꽃밭으로 소풍을 나가고, 새들은 목련꽃에 머리를 파묻고 향기를 깊게 마셔요. 

두가 봄을 만끽하고 있어요.


<봄 속으로 풍덩>은 봄 날 볼 수 있는 꽃들을 소개 

동물들이 봄꽃과 놀이하는 모습을 통해, 

리듬감 있는 글과 예쁜 꽃 그림이 싱그러운 봄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 시간

봄봄봄을 찾아보았어요.

 

우리반 친구들이 키우는 가지를 소개합니다. 

가지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로, 식물 전체에 별 모양의 회색털이 나고 가시가 나기도 한다. 

줄기는 검은 빛이 도는 짙은 보라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길이 15∼35cm로 잎자루가 있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6∼9월에 피는데, 

줄기와 가지의 마디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여러 송이의 연보라색 꽃이 달리며 꽃받침은 자줏빛이다. 

열매의 모양은 달걀 모양, 공 모양, 긴 모양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하며 한국에서는 주로 긴 모양의 긴가지를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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