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 선생님 : 최**,황**
  • 학생수 : 남 0명 / 여 4명

10.17. 새들강 자연학교

이름 *** 등록일 22.10.17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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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새들강 자연학교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땀방울을 날려주고 주는 가을은 짧지만 우리에게 아주 많은 것을 선물해줍니다.

탐스러운 과일과 열매, 무르익은 곡식, 멋진 하늘과 시원한 바람 또한 가을의 선물이지요.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았습니다.

자연의 작은 변화도 소중히 여기며 늘 감사와 행복한 마음이 가득한 

새들강 자연학교에서

방방놀이, 깡통열차 타기, 고구마 캐기, 밤 도토리 줍기, 밧줄놀이 등 다양한 가을을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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