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8.30. 헤어질 결심 & 국수 촉감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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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윤희 | 등록일 | 22.08.30 |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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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국수 촉감놀이 이호준 원장선생님께서 9.1. 익산중앙초로 전근을 가신다는 아쉬운 마음을 전해주시고 앞으로 잘 하라는 말씀도 듣고 헤어지는 결심도 나누었어요. 원장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
간식은 바나나, 요구르트, 우유, 요플레 준비 나만의 빠쥬스를 만들어 츱츱츱츱
'깨끗하게 뽀득뽀득' 오소리 아주머니의 청소 이야기를 듣고
안전한 세상 노랫말을 꾸며 노래를 배워보았어요.
국수를 가지고 맛 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촉감도 느껴보고 빗소리도 만들어 보았어요. 빗질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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