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8.23. 식품 자전거꾸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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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윤희 | 등록일 | 22.08.23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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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식품 자전거꾸미기 그림책 "야채는 정말 싫어" 속에서 음식을 골고루 먹게 된다는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겪는 아이들의 걱정거리를 해결해 가는 메리와 친구들. 메리와 친구들이 밥을 먹기 위해 식탁에 둘러앉았어요. 보글보글 된장찌개, 아삭아삭 깍두기, 노릇노릇 계란말이. 반찬을 살핀 라라가 슬쩍 숟가락을 내려놓았어요. “난 그만 먹을래.” 샌드위치를 먹을 때에도, 피자를 먹을 때에도 라라는 마찬가지였어요. 야채가 있으면 고개를 돌리고 입을 꾹 다물었어요. “야채는 싫어! 정말 ... 메리와 친구들이 밥을 먹기 위해 식탁에 둘러앉았어요. 보글보글 된장찌개, 아삭아삭 깍두기, 노릇노릇 계란말이. 반찬을 살핀 라라가 슬쩍 숟가락을 내려놓았어요. “난 그만 먹을래.” 샌드위치를 먹을 때에도, 피자를 먹을 때에도 라라는 마찬가지였어요. 야채가 있으면 고개를 돌리고 입을 꾹 다물었어요. “야채는 싫어! 정말 끔찍해. 모두 괴물 같아!” 친구들이 달래도 소용없었어요. 그런데 밤이 되자 라라는 너무 배가 고파 잠이 오지 않았어요. 살금살금 부엌으로 가 보니 친구들이 먹고 남은 야채 피자가 있었어요. ‘어쩌지? 배고픈데 한 입만 먹어 볼까?’ 라라는 용기 내어 야채 피자를 한 입 베어 물었어요. “응?” 라라의 눈이 커졌어요. 과연 야채는 어떤 맛이었을까요? 라라는 야채를 좋아할 수 있을까요? 식품 자전거 꾸며보기
오늘의 자유놀이는 음식재료 챙겨 캠핑 아빠 엄마 언니 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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