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 선생님 : 최**,황**
  • 학생수 : 남 0명 / 여 4명

7.5.기상청 놀이

이름 *** 등록일 22.07.05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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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말랑 말랑 책놀이 시간은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먹구름이 몰려오는 사실도 모른 채, 뽑기 기계 앞에서 열중하고 있는 진지한 뒷모습.  

원하는 캡슐을 모두 뽑은 걸까? 

뽑기 캡슐을 한 아름 안은 아이의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든든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때, 머리 위로 톡톡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아이는 우산도 없고, 집에 아무도 없지만 

씨익 웃으며 괜찮다고 말한다.

‘비 안 맞고 집에 갈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먹구름 물기를 꽉 짜서 우산으로 쓰기, 개구리 집 빌리기 같은 아이만의 상상력이 더해진 기발한 방법으로 집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비닐쇼핑백. 계란판, 종이봉투, 뽁뽁이, 수통,,,

투명 우산에 그림 그리기

 

레디 액션 PD

카메라우먼

앵커

캐스터 역할을 나누어 날씨를 알려주는 놀이가 있었어요. 

"장마 기간에 비가 오니 집을 나설때 우산을 챙겨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이상 홍길동이였습니다. 

 

그림책 "안녕 여름아" 듣고 

여름에 생각나는 그림 꾸며 액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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