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6.27. 우리 동네 물 차 오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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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2.06.27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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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우리 동네 물 차 오는 날 주말을 잘 보내고 온 아이들은 네일 가게를 열었어요. 두 명의 꼬마 손님이 찾아와 매니큐어를 받아요. 동업을 하던 연 사장님은 가게를 친구에게 넘기고 액세서리 빌려주는 가게를 열었어요. ,,,, 그림책. 물차 오는 날 물통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달동네 이야기, 들어 보았어요. "여기가 우리 집이라고?"달동네로 이사간 딸 부잣집 네 자매달도 별도 잘 보이는 달동네에 입성!
"우리 동네에는 일주일에 두 번 물차가 와." 사람들 사이에는 호스를 서로 차지하려는 싸움이 벌어지곤 해. 물지게를 만들어 이순이네 아빠처럼 물을 나르는 게 너무 힘이 드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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