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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크릭터 & 캠핑 

4번째 책놀이는 크릭터 

 "옛날에, 프랑스의 어느 조그만 마을에 뤼즈 보도라는 할머니가 살았어."

할머니는 새로 생긴 귀염둥이에게 우유를 먹이고 엄마처럼 보살펴 주었다.

할머니는 크릭터를 위해 야자수를 집 안에 들여 놓았다. 

크릭터는 잘 먹고, 잘 자랐다. 

크릭터는 할머니와 시장에도 가고,

 할머니의 독서대가 되어 주기도 했다. 

크릭터는 할머니와 함께 학교에 가서 글자를 배우고, 숫자도 배웠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온 몸을 내어주고 함께 놀아주기도 한다. 

그리고 크릭터는 집에 들어온 도둑을 잡는다. 

사람들은 그런 크릭터를 기려 크릭터 공원을 만들고 크릭터 동상을 만든다.

-인사노래

-막대하나 손유희

-택배상자 열기

-크릭터. 토미 웅거러 지음, 시공주니어

-폼폼이+백업+눈알로 크릭터 만들기

-크릭터로 모양만들기

-긴크릭터로 신체놀이

-후프하기

-던지고 받기

-음식담고 의자실어 캠핑카를 타고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