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 선생님 : 최**,황**
  • 학생수 : 남 0명 / 여 4명

3.7. 울지 말고 말하렴

이름 *** 등록일 22.03.07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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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울지 말고 말하렴 

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말하는 아이로 길러 주기 

『울지 말고 말하렴』. 이 시리즈는 말문이 트이고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징징이' 별명을 가진 아기 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대신,  

먼저 울기부터 하는 아이 또는 아무 말도 못하는 아이들의 언어 표현력과 자신감, 사회성,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줄 것이다.

 '징징이' 별명을 가진 아기 곰은 그네가 타고 싶어서 울고, 

장난감이 망가져서 울고, 친구와 부딪혀서 울고, 

장난감이 갖고 싶어서 울고…. 시도때도 없이 울기만 해요.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모든 일들을 해결하기에 앞서, '으앙'하고 울음을 터트리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아기 곰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오늘의 자유놀이는 

물고기 낚시 잡아 매운탕 끓이기

자동차 정비 놀이

끝말잇기와 선그리기

 

오후 오르프 활동은 "상어"

아기상어가 되어 바닷속을 헤엄치고

고기친구들을 만나고 

상어 악기 귀로로 소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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