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다도 예절교육을 공부했어요.
실내에서의 바른 걸음걸이와 에쁜 말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향긋한 차를 음미하며 약과도 먹어보고 차분한 마음과 맑은 정신을 유지하는 좋은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