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마치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대하니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2월 첫 주간으로 마지막 남은 기간을 즐겁고 보람되게 보낼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보는 한주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