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이 행복하고 즐거운 사랑스런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의 역사공부는 '옛날 의 생활' 이었어요
마지막 주는 전래동요로 ' 두껍아 두껍아' 였는데 운동장의 모래밭에서 두꺼비 노래를 부르며 모래놀이를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