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9일 수요일
오늘은 오카리나 두 번째 수업을 했습니다. 오카리나 운지가 쉽지 않아서 예쁜 소리는 나지 않지만 점차 나아지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어 시간에는 상황에 어울리는 대본을 쓰고 역할놀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5교시에 첫 다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1~6학년이 섞여 한 띠앗을 이뤄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