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속촌에서의 두 번째 체험은 떡카롱 만들기였습니다.
손으로 직접 빚은 떡카롱을 맛있게 먹고 버스에 탑승하여 학교로 안전히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이 기대가 컸던 만큼 즐겁게 무사히 테마식 현장체험학습이 마무리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