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 김대은 김보미 김새봄 김정철
도혜란 문예빈 문하늘 박서준 배수훈
백수아 양서윤 오세별이 이다은
이예은 임주승 조민우 최시우
나를 아끼고 친구를 사랑하며 땀 흘려 뛰어노는 아이들이
반짝이며 자라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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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은미 | 등록일 | 24.12.18 | 조회수 | 2 |
1. 받아쓰기 15급-한 번 읽고, 바른 글씨로 한 번 쓰기 ***학교에서 하면 2번 씁니다. 집에서 차분하게 공부합니다. 2.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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