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어디가 아픈지 몸으로 표현하면 친구들이 어느 병원에 가야하는지 알려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