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내 몸의 여러 부분을 살펴보고 그림으로 그려보며 내 몸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