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스스로와 다함께를

실천하는 우리,

 

6학년 2반입니다.

스스로와 다함께를 실천하는 우리
  • 선생님 : 이주연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창체) 팔씨름 경기

이름 *** 등록일 21.06.14 조회수 98
첨부파일

오늘 창체 시간에는 학급배 힘자랑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종목은 팔씨름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 전에 각종 주의 사항을 충분히 숙지한 덕분에, 질서 있고 안전한 경기가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6-2 학급 팔씨름 대회의 최종 우승은 김대현 어린이가, 준우승은 정윤재 어린이가 차지하였습니다.

두 어린이는 차마 어린이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의 힘을 발휘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번외 경기에서는 2:1, 3:1 팔씨름, 왼손 팔씨름, '너 나와!'(자유롭게 겨루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승부욕을 발휘하며 재미있고 열정적으로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이전글 1학기 현장체험학습
다음글 (창체) 긴줄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