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와 다함께를
실천하는 우리,
6학년 2반입니다.
창체 시간에 꼬리잡기 놀이를 하였습니다.
달려가서 상대 팀 꼬리를 뜯으면서도 혹여나 자신의 꼬리가 뜯기지 않을까, 긴장을 풀 수 없는 놀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