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와 다함께를
실천하는 우리,
6학년 2반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얼굴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한 채 사진을 찍어야만 하니 참으로 아쉽습니다.
벌써 함께한 지 한 달이 지났는데, 1년 동안 잘 지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