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오사카 미에꼬 선생님과 함께 한 다문화 이해교육..
일본의 역사와 전통, 문화 등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일본의 여러 장난감들이 신기했고 직접 만들어본 타파타파카드는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