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을 지키며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반을 위해서 지켜야 할 약속을 다짐하며 즐거운 카드게임과 모둠 게임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