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향기롭고 따뜻해서 봄이 온 줄 알았는데,
우리 친구들이 봄을 몰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