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저만의 빛깔을 가지고
함께 여물어 가는 우리 반입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서로 배려하며
자신만의 빛깔로 단단하게 잘 익어가는 한 해를 함께 만들어 보아요^^
2021년 10월 20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