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따듯한 오후입니다. 

인터넷 뉴스를 보니 벚꽃이 핀 곳이 많더군요.. 코로나19가 어서 잠잠해져 아이들과 이쁜 사진들 찍으며 추억을 만들고 싶어집니다. 군산은 아직 핀 것 같은데 좀 더 천천히 펴서 아이들과 학교에서 같이 보고싶네요.. 

저희 5학년 2반 네이버 밴드를 만들었습니다. 문자에 보내드린 링크로 가입하셔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과 같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도 가입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