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을 칭찬합니다.
친구들을 잘 이해해주고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합니다. 그래서 같이 다니고 싶은 친구입니다.
친구들을 웃게 만들어주고, 본인도 잘 웃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김희원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