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3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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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바일 알림장(아이엠스쿨), 안심알리미 서비스, 토요스포츠데이, Wee센터 등 가정통신문을 보냅니다. 그리고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안내장을 가져오지 않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꼭 보내주세요.
2. 오늘은 발표하는 방법, 연필잡는 방법을 아이들과 이야기했습니다. 꾸준히 지도하려고 하니, 가정에서도 적극 협조 바랍니다. 3. 매일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수박이 먹고 싶으면’이라는 감동적인 책을 읽었습니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본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집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꼭 읽어주세요^^ 집에서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은 제가 읽어줄 때에도 저를 잘 바라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