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드로스가 세계를 정복한다는
꿈을 갖고 나라들을 차례차례 정복해가는 내용이다.
나는 병사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긴 전쟁 끝에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고향에 갈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알렉산드로스가 인도를 정복한다고 해서이다.
나는 알렉사드로스가 욕심이 지나치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