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라오삥을 먹은 딸 다섯>이라는 책을 보았다.
그중 마지막에 같이 사과하고 같이 사는게 가장 보기 좋은 장면 이였다.
만약 내가 거기 딸 중 이었다면 나도 라오삥을 같이 먹었을 것이다.
감동 적인 책을 보고 싶은땐 이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