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당을 다녀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에 대해 알지만
그래도 매번 책을 읽을 때마다 십자가에 못박히는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나는 에수님이 부활하신 부활절이 좋다
그래서 부활절이 기쁘다
나는 예수님이 계시는 성당으로 가서 봉사 활동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