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책의 주인공 리사 처럼 강아지를 무척 좋아 하지만 엄마,아빠기 반대를 하셔서 강아지를 키울수 없다

그런데 이책의 주인공은 달랐다 자기만에 방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 방법은 강아지를 키우진 못하지만 강아지를 돌바준다는 포스터를 공원에 븥였다

그 결과는 성공적 이었다 그래서 리사도 정말 행복했다

는 내용이다 나도 이렇게 하구 싶은데 그건 현실에선 실천이 안되서 너무 속상하다

그래서 강아지를 볼려면 애견카페,시골 등등 이런데에서만 볼수있지만 언젠가는 네가 직접 그런데로 보러 가지 않아도 

어디서나 볼수 있는 날을 기다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