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의 제목, 번호, 조회수,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 등을 나타내는 표

어리석은 판사

이름 신동진 등록일 20.03.20 조회수 64

어느날 어떤 한 판사에게 죄수가 찾아왔다. 판사는 죄를 자박하라고 했다. 하지만 죄수는 "이런것도 죄가 되나요? 전 본대로 말한것 뿐이에요. 무시무시한 괴물이 오고있어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판사는 "이런 거짓말쟁이! 당장 감옥에 넣어라" 라고 했어요. 하지만 2번째 3번째 4번째 5번째 죄수 까지 똑같은 말을 했어요. 판사는 그 사람들 모두를 감옥에 넣고 기다리다가 문앞에 무언가 나타났어요. 그것은 바로 괴물이였죠. 그래서 사람들 말을 및지 않은 판산느 잡아먹혔답니다.

난 이제 친구들이 이상한 말을 해도 한번쯤 "이 친구의 말이 맞을까?" 하고 의심해보겠다

이전글 다음글을 나타내는 표
이전글 내거야! (1)
다음글 밤티마을 큰돌이네 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