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에 새로 전학온 친구는 다리가 불편한 아이였다.
선생님은 그짝궁인 친구에게 새로 전학온 친구의가방을 들어주라고 하셨다그래서 어쩔수없이 그친구의 가방을들어주었다처음엔 그친구가 미웠지만 같이다니다보니까 사이가 좋아졌고 학년이 끝나반이떨어져도 그친구의 가방을 들어준다는 내용이다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같은반이 아니라도 친구의 우정은 계속된다는점을 알았다5학년때 친구들이 같은반이 아니어도 잘 도와주고 친하게 지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