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심폐 소생술 실습과 미술을 하다보니 시간이 다 가버렸네요.

어제 오늘 해서 아이들간의 다툼이 많았네요.. 함께 하는 공간이니 다툼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마음이 걱정되네요. 집에서 혹시 아이들 학교 생활은 어땠는지, 마음은 어떤지 자주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언제든 전화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