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로 22명의 아이들이 1학년 때 찍은 사진을 보면 대부분 다 아는 얼굴이라 빨리 만나기가 기대되네요...
의무는 아니지만, 가끔씩 아이들 공부하거나 노는 모습 찍어서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중에 코로나를 이렇게 이겨냈어요. 이런 이야기집을 만들면 어떨까 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