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은 귀가 들리지 않아도 피아노의 진동을 느끼며 음악을 작곡한 위인이다.
나는 베토벤이 장애가 생겨서도 자신의 일을 포기하지않고 어떤방법을 써서라도 그일을 해낸것 처럼 내가 만약 꿈을 이뤘는데 장애가 생기면 여러방법을 찾아보고 발견해내서 아이들을 가르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