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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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아해 | 등록일 | 20.04.07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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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저녁이였어요 옷도 찠여지고 그런사람 이 힘들게 도와주라고 해도 안도와주었어요 어느날 마을을 돌아다니는데 어느 한 집이있는데 그 안에 집주인이 여기서 편이 쉬라고 했어요 그레서 침데의 누어 편 하게 있었데요
아이들이 배곱아서 빵을 훔쳐 감옥의 살아 나왔는데 아무도 안방겨 주었는데 한명이 반겨줘서 살았다는 이야기 일거에요
재미있게봤고 뭔가 슬프기도 했어요 이야기가 독특했고 만은 생각을 해서 만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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