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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파요

이름 강민서 등록일 20.04.04 조회수 24

나는 엘렌이 엄마가 아파서 누워있을때 엄마와 언니 몰래 엄마의 화장품으로 화장을 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나도 어릴때 엄마 화장품으로 화장을 하고 싶어 했었는데 그때 나와 엘렌이 비슷한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엄마가 위가 아플때 아빠와 나는 엄마를 도와서 집안일을 했던 적이 있다.

그때 나는 동생들과 싸우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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