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가 살았다. ''엄마 다녀올게요''
양치기는 아침에 양을 몰고 저녁늦게 돌아온다.
양치기가 양을 몰고 가는데 앞에 커다란 바위가있었다.
바위의 그림자는 서쪽 방향으로 졌다.
나는 양치기가 바위를 옴기는게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