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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와 바위

이름 최예원 등록일 20.04.03 조회수 26

양치기가 살았다. ''엄마 다녀올게요''

양치기는 아침에 양을 몰고 저녁늦게 돌아온다.

양치기가 양을 몰고 가는데 앞에 커다란 바위가있었다.

바위의 그림자는 서쪽 방향으로 졌다.

나는 양치기가 바위를 옴기는게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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