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책을 읽고 정말 그림을 잘그려 칭찬하고 싶었지만 옛날에 신사임당이 살아서 칭찬도 못한다.
난 그림도 잘못그렸는데 이런 옛날 나보다 그림을 더 잘그리다니 정말 그림 을 잘그리는 화가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막내는 그림을 못그린다고 혼났다.
난 이책을 우리 동생한테 추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