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책을 읽고 어린이날을 만드셧나니 정말 위대한 분이다.
만약 어버이날만 있고 어린이나은 없었다면 그건 차별이라고 생각했을것이다.
그런데 방정환선생님이 이 날을 만드신 것이다.
난 그래서 5월5일만 기다리고 있다.
느낀점
난 이책을 읽고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