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낀점)

난 동생은 싫어요 책을 읽고 난 고운말을 하라고 생각 했다.

왜 고운말을 쓰자고 생각 했냐면 이 책내용의 딸이 있었는데 동생이 싫다고 엄마한테 소리도 지르고 왜 싫은지 엄마가 이유를 대보라고 엄마가 말했다.

그러자 코끼리집에 갔는데 똥냄새가 심하다고,앵무새집으로 또 갔는데 울움소리가 듣기 싫다고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너도 어릴때 그랬단다.

그러자 나도 그랬는데 말데꾸만 하니까 나는 엄마한테 갑자기 미안해서 사과를 한다음 엄미가 딸을 낳아 행복하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