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녀가 있었다.
그 마녀의 이름는 크로크다.
크로크가 배고파서 수프를 만들어 먹는
이야기다.
우리 엄마도 수프를 해 졌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가 크로크 였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수프를 잘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