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나리과 아기별이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외로운 바위나리는 아기별이 친구가 되어 주어 매우 기뻤을 것 같다.
아기별이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이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