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조금 쌀쌀한 날이였다. "언니안녕"친한동생이 말했다. 우리는 먼저 다른 학교 행사를 갔다. 친한동생과 둘러보고 있었는데 거기서 승윤이 언니와 예빈이 언니를 봤다. 모습이 많이 달라져서 누군지는 잘 몰랐다가 친한 동생이 알려줘서 그때 알았다. 둘러보다가 정윤이랑 만났다. 우리는 정윤이랑 떡볶이, 전,라면,음료수를 먹으며 놀다가 헤어졌다. 그리고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ㅇㅇ감자탕집에 가서 뛰어놀고 맜있게 밥을 먹었다. 그런데 거기서 동생이 다리가 다쳐서 병원을 갔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놀고 있다가 이마트를 가게 되서야 알았다. 이마트에서 친한동생과 놀다가 헤어졌다. 거기서 다른 친한동생과 친한 언니와  놀다가 헤어졌다 돌아온 후 집에서 맜있는 걸 먹었다. 재밌었지만 조금 힘든 하루였다.
다음에도 같이 놀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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