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2019년 3월 5일 화요일
- 내일(3월 5일)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준비물이름 안내 알림장 -내용은 학교 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꼼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알림장은 준비물과 선생님 말씀을 전달하는 중요한 소식통입니다. 매일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가 집에 오자마자 부모님께서 확인해주셔야 합니다.(부모님 확인란에 싸인해 주셔야 교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학기초에는 알림내용을 프린트하여 붙여주고, 적응기간이 지나면 아이들이 직접 써 가게 됩니다. L자 파일꽂이 투명비닐파일 - 투명 비닐파일입니다. 학교안내장, 가정에서의 회신문 등을 끼워넣습니다. 부모님께서는 파일안의 안내장을 매일 확인해주시고, 제출해야 할 것은 바로 제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L자 파일꽂이도 사물함에 넣어놓습니다. - 하루하루 공부한 내용을 꽂아놓아 모읍니다. - L자 파일에 안내장 넣는 것을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도 있습니다. 잘 넣을 수 있도록 연습해봅니다. 필통 - 천으로 된 것으로 준비합니다. - 게임기능이 있거나 플라스틱 재질은 학습에 방해가 됩니다. 연필 - 연필 3자루(깍아서 준비합니다. 연필이 뭉툭하지 않은지 매일 확인해주세요~) - 샤프는 이후로도 준비하지 않습니다. 지우개 -모양(캐릭터)보다는 잘 지워지는 말랑한 것으로 준비하세요. 실내화 실내화주머니 - 실내화는 미끄러지지 않는 하얀색 실내화가 좋습니다. - 캐릭터, 털실내화 등은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 실내화에도 이름을 씁니다. 동화책1권 - 아침자습 시간에 읽고 싶은 동화책 한 권을 준비해주세요. - 만화책은 가지고 오지 않습니다. - 학급도서가 구비되면 학급에 있는 책으로 읽겠습니다. 물티슈100매1개 각티슈200매이상 1개 사용하고 소진시 안내장에 개별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가정에서도 한번씩 물어봐주시면 아이들 스스로 준비하는 책임감이 자랍니다. 미니 빗자루 쓰레 받이세트 스스로 자기 자리 청소하는 역할을 해보려 합니다. 멋진 1학년이 되어 보렵니다.^^ ★ 이렇게 하면 좋아요 - 모든 물건에 반드시 이름을 씁니다. - 가방과 실내화주머니는 아직 안 쓰셨다면 안쪽에 이름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 학기초 아직 스스로 준비하기 힘든 시기입니다. 아직은 부모님과 함께 준비해보도록 하고 이후 스스로 준비하고 부모님이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 등하교버스 탑승 아이들은 꼭 교통안전지도 부탁드립니다. - 신발장은 1층 돌봄교실 옆을 이용합니다. 교실 자리 사물함 배치등은 아이들과 상의하여 민주적은 절차에 따라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급식은 최대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며 억지로 권하기 보단 스스로 도전해 볼 수 있도록 하려합니다. 편식하지 않은 것도 중요하지만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 ‘방과후신청’안내장과 통학버스 안내장 배부됩니다. 빠른 취합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돌봄교실 이용서약서와 응급처치 동의서 및 비상연락망 이용서도 나갑니다. 꼭 내일까지 취합되도록 부탁드립니다. - 학기초 아이들이 잘 적응하는지 궁금하시고, 걱정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부모님께서 믿어주시면 아이들은 잘 적응하게 됩니다. 불안해하시면 그만큼 적응도 더디게됩니다.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믿어주시고, 등하교통학차량 시간에 맞게 기다려 주세요 - 학생의 안전을 위해 학교 정문으로 차량을 가지고 들어오시면 안됩니다. - 학급 규칙은 아이들과 하나하나 의견을 나누며 정해보려고 합니다. - 아이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통학차량이용시 꼭 약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혹 아이가 부모님이 안나와계시면 통학차량에 대한 불안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무엇보다 학부모님들의 이해와 기다려 주시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서두리지 않고 천천히 초등학교 생활에 적응하려 하니 지켜봐 주세요. - 친구들과의 다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상황을 알아보면 서로 웃으며 화해하고 금방 친해질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서로 이해하며 역지사지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많을 것으로 여겨지는 3월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수업시간(교무실로 연락주세요)을 제외하고 문자 남겨 놓아주시면 수업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알림장에 적어주셔도 됩니다. 1년 동안 아이들과 행복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믿고 격려와 응원지지 부탁드립니다. 아이들과 최선을 다해 창의융합 최고의 반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1학년 교사 지승희드림

2019년 3월 5일 화요일

- 내일(3월 5일)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준비물이름
안내
알림장
-내용은 학교 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꼼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알림장은 준비물과 선생님 말씀을 전달하는 중요한 소식통입니다. 매일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가 집에 오자마자 부모님께서 확인해주셔야 합니다.(부모님 확인란에 싸인해 주셔야 교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학기초에는 알림내용을 프린트하여 붙여주고, 적응기간이 지나면 아이들이 직접 써 가게 됩니다.
L자 파일꽂이
투명비닐파일
- 투명 비닐파일입니다. 학교안내장, 가정에서의 회신문 등을 끼워넣습니다. 부모님께서는 파일안의 안내장을 매일 확인해주시고, 제출해야 할 것은 바로 제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L자 파일꽂이도 사물함에 넣어놓습니다.
- 하루하루 공부한 내용을 꽂아놓아 모읍니다.
- L자 파일에 안내장 넣는 것을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도 있습니다. 잘 넣을 수 있도록 연습해봅니다.
필통
- 천으로 된 것으로 준비합니다.
- 게임기능이 있거나 플라스틱 재질은 학습에 방해가 됩니다.
연필
- 연필 3자루(깍아서 준비합니다. 연필이 뭉툭하지 않은지 매일 확인해주세요~)
- 샤프는 이후로도 준비하지 않습니다.
지우개
-모양(캐릭터)보다는 잘 지워지는 말랑한 것으로 준비하세요.
실내화
실내화주머니
- 실내화는 미끄러지지 않는 하얀색 실내화가 좋습니다.
- 캐릭터, 털실내화 등은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 실내화에도 이름을 씁니다.
동화책1권
- 아침자습 시간에 읽고 싶은 동화책 한 권을 준비해주세요.
- 만화책은 가지고 오지 않습니다.
- 학급도서가 구비되면 학급에 있는 책으로 읽겠습니다.
물티슈100매1개
각티슈200매이상
1개
사용하고 소진시 안내장에 개별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가정에서도 한번씩 물어봐주시면 아이들 스스로 준비하는 책임감이 자랍니다.
미니 빗자루 쓰레 받이세트
스스로 자기 자리 청소하는 역할을 해보려 합니다. 멋진 1학년이 되어 보렵니다.^^

★ 이렇게 하면 좋아요

- 모든 물건에 반드시 이름을 씁니다.
- 가방과 실내화주머니는 아직 안 쓰셨다면 안쪽에 이름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 학기초 아직 스스로 준비하기 힘든 시기입니다.
아직은 부모님과 함께 준비해보도록 하고 이후 스스로 준비하고 부모님이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 등하교버스 탑승 아이들은 꼭 교통안전지도 부탁드립니다.
- 신발장은 1층 돌봄교실 옆을 이용합니다.
교실 자리 사물함 배치등은 아이들과 상의하여 민주적은 절차에 따라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급식은 최대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며 억지로 권하기 보단 스스로 도전해 볼 수 있도록 하려합니다.
편식하지 않은 것도 중요하지만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 ‘방과후신청’안내장과 통학버스 안내장 배부됩니다.
빠른 취합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돌봄교실 이용서약서와 응급처치 동의서 및 비상연락망 이용서도 나갑니다.
꼭 내일까지 취합되도록 부탁드립니다.
- 학기초 아이들이 잘 적응하는지 궁금하시고, 걱정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부모님께서 믿어주시면 아이들은 잘 적응하게 됩니다. 불안해하시면 그만큼 적응도 더디게됩니다.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믿어주시고, 등하교통학차량 시간에 맞게 기다려 주세요
- 학생의 안전을 위해 학교 정문으로 차량을 가지고 들어오시면 안됩니다.
- 학급 규칙은 아이들과 하나하나 의견을 나누며 정해보려고 합니다.
- 아이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통학차량이용시 꼭 약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혹 아이가 부모님이 안나와계시면 통학차량에 대한 불안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무엇보다 학부모님들의 이해와 기다려 주시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서두리지 않고 천천히 초등학교 생활에 적응하려 하니 지켜봐 주세요.
- 친구들과의 다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상황을 알아보면 서로 웃으며 화해하고 금방 친해질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서로 이해하며 역지사지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많을 것으로 여겨지는 3월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수업시간(교무실로 연락주세요)을 제외하고 문자 남겨 놓아주시면 수업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알림장에 적어주셔도 됩니다. 1년 동안 아이들과 행복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믿고 격려와 응원지지 부탁드립니다. 아이들과 최선을 다해 창의융합 최고의 반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1학년 교사 지승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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